미리요약: 저처럼 소과금이면서, 손가락과 동체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강추...
기존에는 엔비-소우카쿠-엘렌(얼음) / 청의-11호-벤(불)로 운영하였으나
이번에 카이사르를 뽑은 뒤, 청의-소우카쿠-엘렌(얼음) / 카이사르-루시-11호(불)로 변경하였습니다.
뽑기는... 카이사르는 반천때 픽뚫(리나 눈나 왜 나와...) 났는데, 바로 다음 10연차때 겟, 전용엔진은 70? 80연차때 뽑은 걸로 기억합니다.
카이사르의 특징은 강공격으로 가능한 패링, 콤보스킬, 궁극기 시전 시 "영광의 방패"라는 실드가 부여되는데, 출전 캐릭터가 보유하되 실드의 총량은 모든 파티원이 공유합니다. 여기서 이 "영광의 방패"는 실드 제공 뿐만 아니라, 경직 저항 레벨 증가 및 공격력 버프까지 제공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패시브로 치솟는 전의가 있는데, 효과는 몬스터가 받는 피해량 증가입니다... 즉, 방어+버퍼+디버퍼랄까요...
또한 전용엔진의 경우 충격력이 붙어 있고, 효과에 그로기 수치 증가가 있어서 디스크까지 충격력 세팅하면 격파캐 커버도 충분히됩니다. 한마디로 팔방미인입니다..
위와 같은 효과로 인해, 딜러들이 향상된 데미지로 조금 더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게 되는데 정말 상상 이상으로 편해집니다.
어느 정도냐면, 횡포자부터 막혔던 시유방어전 분쟁구간을... 하루만에 다 밀었습니다.. (8단계는 B 받았...) 실드가 주는 든든함이 정말 정말 게임을 편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엘렌 팟이 클리어 시간이 짧았었는데, 카이사르 투입 이후에는 11호 팟이 더 빨리 클리어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팔방미인이다보니, 대부분의 조합에도 무리 없이 기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생긴 파티 저장 기능이 더욱 빛을 바라는...)
단점이라면 전용엔진 효과가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뽑는게 좋다는 것? 과... 쓰다 안쓰면 역체감이 크다는 것.. 정도 인것 같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카이사르 고민이신 분들은 왠만하면 꼭 챙겨가심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욕심납니다 ㅎㅎ
원신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쨌든 무척 든든하고, 무소과금 유저들은 캐릭풀을 늘리기 쉽지 않은데, 두루두루 사용 가능한 캐릭터라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상황을 예를 들어보자면, 얼음팟에서도 격파캐나 지원캐를 빼고 기용해도 되고, 저처럼 11호와 묶어 불팟에도 기용 가능합니다.
또한 제가 코린을 안키웠습니다만, 풀돌인데요. (청의 뽑을때 풀돌 만듬) 카이사르-루시-코린 조합도 괜찮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코린 하나만 키우면 물리팟도 만들 수 있어서 이 부분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뽑아 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하다보면 나올때가 있습니다. ㅜ.ㅜ 픽뚫 조심이요~!
항상 11호 청의 루시팟이 발목 잡던 시유를 카이사르 뽑고나서
11호 카이사르 루시로 팟변경하고 시유 전부 S 밀었네요..
사실 카이사르보다는 버니스가 먼저였는데 의외로 버니스를 거르게 될듯 합니다?
카이사르 경직저항+딜뻥 체감이 어마어마하네요
저하고 다른 점이 한쪽이 아닌 양쪽 모두 방어캐를 기용하신 점 그리고 모두 S를 받으셨다는 점을 봤을 때 어쨌든 방어캐를 기용하는 것이 안정성 측면에선 확실히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추가된 시유방어전 마지막(시렌 도플갱어 나오는)도 깨셨나요? 저는 얼음 저항도 있고, 계속 총알을 멀리서 쏴대서 자꾸 죽더라구요..
제인+세스팟 쓰니까 쉽더군요
제인이 명함전무에 어느정도 디스크 파밍되니 현재 버전은 거의 패왕수준이네요
제인은 일단 회피성능이 너무 좋아요
사족으로 저는 청의때 입문이라 엘렌 주연이 없습니다ㅠㅠ
아... 역시 나름 수월하게 깨신 분들은 거의 다 제인, 카이사르 모두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엘렌/청의만 있는데.. 시유 못 밀때마다 제인 없는게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시유방어전 마지막껀 접어둬야겠네요.. 어제도 30분 도전했는데, G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