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가 어수선 하군요.
관련해서는 상황을 잘 모르기도 하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새로이 어딘가 또 가입을 하자니, 최근 동행복권 사이트 털린뒤로 본격적으로 계정털기 들어오는통에 새로 어딘가 가입하는게 부담이 좀 됩니다. 때문에 떠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그전에도 딱히 수면위에서 활동하던 부분도 아닌지라.
귀요미 스파클 픽뚫당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보내고 그렇게 쌓은 풀천장 스택은 결국 아케론으로 돌아옵니다.
그나마 전광이 반천 전에 픽뚫없이 터져줘서 명함전광을 들고 가게 되네요.
이로써 스타레일 픽업케 전용광추로는 곽향에 이어 두번째가 되었습니다.
무과금은 역시 힘들어요.
대신 케릭이 적게 뽑혀서 재료가 잔뜩 남는 관계로 렙업이랑 행적은 거의 바로 풀업 때렸습니다.
평타 칠일 없긴 한데 걍 심심하니까요.
이거말고 그간 주력으로 굴렸던 애들은 대부분 풀업상태입니다.
애정이 많은 게임이 아니라 (항상 오토돌리기) 딱히 재료가 아깝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유물이 문제군요... 지금도 0강 꽤 여러개 차고 있는데.
겜 접을때까지 못맞출 확률도 높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2돌 노리고 모이는대로 한번씩 더 굴려보고 있는데 픽뚫날까 떨리네요 ㅎ
ㄷㄷㄷ 2돌이요? ㄷㄷㄷㄷ 혹시 방장님 굇수?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연씩 돌려보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