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느비예트가 없어서
라이덴(예초 1재 원충, 3돌) - 나히다(천일밤 1재, 2돌) - 행추(제례검 5재, 1돌) - 백출(천일밤 1재, 명함)
으로 쓰고 있는데요.
다음 픽업때 느비예트 1돌로 행추를 교체할 생각입니다. (행추 돌파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
이때 라이덴 세팅을 어떻게 할까요 .. ?
지금 원충덴 세팅이 그럭저럭 된 상태긴 한데요, 원마덴으로 바꿔서 만개딜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느비예트 + 라이덴 2딜러 체제가 나을까요.. ?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 질문
보통 카즈하 픽업될 때 오래된 자유의 서약도 같이 픽업이 되는 편인가요 ?
원마덴도 꼭하고 싶으신데 아니면 굳이.. 입니다.
카즈하 픽업이면 전무는 당연히 같이 픽업 나옵니다.
서약이 카즈하 전무였군요 ! 카즈하는 뽑을 계획이 없지만 서약은 풀재 노리고 있습니다. 푸리나 줄 생각이에요.
카즈하는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파티에 들어갈 자리가 없음;;) 나중에 쓸지도 모르니 명함만 가져갈까요.
추천하는 분들이 워낙 많네요.
푸리나는 한운파티 고정이라서 뺄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쪽 파티는 한운-푸리나-파루잔-베넷/레일라 로 쓰고 있습니다. 종려 픽업되면 베넷/레일라를 바꾸려고요.
라이덴은 슈브르즈 과부하 파티로 따로 만들까요. (라이덴-슈브르즈-향릉-베넷)
그러면 3파티가 되는데...
푸리나 서약은 한운 낙공딜+공격력버프 때문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운이 메인딜)
거진 올릴꺼 다 올린 상황이라 한운딜 더 올릴 구석이 푸리나 서약, 파루잔 종탄노밖에 없네요.
그 생각을 못 했어요. 베넷 장판 너무 좁죠 ㅋㅋ 와 사라 키우러 가야겠습니다.
라이덴 뽑을 때는 애정이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최애가 한운으로 바껴서.. ㅎㅎ 좀 천덕꾸러기가 됐어요.
굳이 라이덴 다른 상용처를 찾고 계신거면 한푸 붙이고 궁낙공 라이덴이나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느비는 굳이 섭딜을 넣을 필요는 없지만 조합하기 좋은 섭딜은 온필드딜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은 캐릭터가 좋습니다.
라이덴과 조합하면 라이덴 궁딜 비중을 높일지, 느비강공 비중을 높일지 선택해야하는데
그런 선택보다는 각각 파티를 만드는게 더 좋은 선택이겠지만 효율이 조금 떨어질수는 있는데 좋은 캐릭들 다 넣으면 그냥 쎄기때문에 비추할정도는 아닌데....
세팅이나 컨트롤 신경 크게 안쓰고 그냥 막 굴리면 됩니다. 쎈캐릭이 그게 좋죠.
지금 자리에서 행추를 느비예트로 바꾼다고 해서 더 좋아지는건 딱히 없을것 같긴하네요.
그냥 패스할까도 싶네요. 흠 ... 체험에서 써 봐도 사실 조작감이 재미가 없긴 했어요. 갑자기 왜 느비가 땡겼을까요.
느비는 현 원신 딜러중 가장 좋은게 맞습니다.
딜 자체도 좋고 조잗편의성과 범위도 좋죠.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느비도 좋고 라이덴도 좋은데
느비파티1개 라이덴파티 1개 따로만들면 최상위ㅏ티 두개가 나오는데
같에 쓰기에는 아깝다라는것이겠죠
라이덴 기준으로 느비가 파티에 추가된다고 땋히나빠질건 없지만 (옆그레이드)
느비기준으로 라이뎀이 파티에 들어오면 꽤 좋은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애정캐가 있어서 느비를 뽑으면 그 애정캐를 못뽑거나 느비가 싫은게 아니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모바일이라 그런지 컨트롤이 안좋아서인지 느비 정도 조작감과 폄의성은 정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