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은 음월 팟으로 가고
후반은 카프카 팟으로 갔는데...
샘 디버프를 전스 5번 써서 풀어야 하는데
다 풀기 전에 애들이 샘 발차기에 꼬꾸라지더라구요..
힐은 해봤자 디버프 때문에 되지도 않고 ㅋㅋ
곽향 빼고 부현 넣으니까 깨더군요.
게파드 키우셨으면 더 쉽게 깰 것 같아요.
(어벤츄린 쓰라는건지...)
전반은 음월 팟으로 가고
후반은 카프카 팟으로 갔는데...
샘 디버프를 전스 5번 써서 풀어야 하는데
다 풀기 전에 애들이 샘 발차기에 꼬꾸라지더라구요..
힐은 해봤자 디버프 때문에 되지도 않고 ㅋㅋ
곽향 빼고 부현 넣으니까 깨더군요.
게파드 키우셨으면 더 쉽게 깰 것 같아요.
(어벤츄린 쓰라는건지...)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네. 저도 행성만 주고 경원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운이 자꾸 죽어서... 알고보니 안쓸줄 알고 광추를 빼놨더라구요 ㅋㅋ 아직 쓸모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