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5 열리는데...
가방을 살펴보니...
이런 상황입니다.
트럭 준비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뽑을 필요가 있지 않은 이상 말이죵...
현재 타이나리 스펙입니다.
청록 1재, 성유물은 극단.. 20렙 아닌게 2개나 있네요 ㅋ
현재 스펙으로도 나선 도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냥꾼의 길이 정말 좋다고는 하는데...
굳이 뽑아야 할까 싶기도 하네요.
그냥 건너 뛰어 버리고...
후반에 느비 1돌만 해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고민=뽑는다 아닙니다 ㅜㅜ)
는 농담이고요. ㅎㅎ
애정이 아니라면 그냥 성유물만 렙업해주고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2돌에 천날, 악단2+도금2 끼고, 공 1440, 원마 454, 치명 59/187인데, 딜이 남아 돌아서 굳이 악단4나 도금4로 바꿀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나리가 기특(?)해서 냥꾼활로 깔맞춤 해주고 싶을 뿐이죠. ㅎㅎ
원마가 454면 딜 꽤 나오겠습니다.
고민되네요 ㅠ
이번이 좋은 기회이니 마련하시고 고민 끝내시죠. ㅎㅎ 6돌도 언젠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무기 옵션을 보니 원마 비례 피증이 있어서, 성유물에서 원마는 좀 더 확보해야 효율이 더 좋아지겠네요.
사용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36퍼센트 더 쎄면 천리도 잡을까요 ㅋㅋ
치확 65% 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고민하다가 기원으로 사냥꾼 활 선택했어요.
타이나리는 성유물 셋팅만 다시 하면 큰 변화는 없겠지만 야란이 다시 전무 들고, 페보는 풀돌 파루잔 주는 걸로 무기 제자리 차기 프로젝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