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은 매일 레진 써서 있는 캐릭들 눈꼽만큼씩 키우거나
광석 캐러 다니거나.. 남은 퀘스트, 상자 파밍하고..
4.5는 기대도 안되고...ㅜㅜ
스타레일도 머.. 개척력 쓰고
2.1까진 아직 2주?나 남았고...
시뮬레이션도 더 하면 할 건 있는디...
재미가 없..어요? ㅋㅋ
그렇네요 ㅎ
원신은 매일 레진 써서 있는 캐릭들 눈꼽만큼씩 키우거나
광석 캐러 다니거나.. 남은 퀘스트, 상자 파밍하고..
4.5는 기대도 안되고...ㅜㅜ
스타레일도 머.. 개척력 쓰고
2.1까진 아직 2주?나 남았고...
시뮬레이션도 더 하면 할 건 있는디...
재미가 없..어요? ㅋㅋ
그렇네요 ㅎ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재료 구하는게 한 세월이네요.
저는 원신, 스타레일 둘 다 안 한 임무들이 있어서 좀 든든합니다. ㅋ
특히 스타레일은 개척임무 안 하면 이벤트도 못해서, 2.0 이벤트들이 다 쌓여 있습니다.;;
매일 일퀘, 레진 소모하기도 벅찹니다.
해외 출장장인데... 레진은 포기하고.. 일퀘만 간신히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본계정에 없지만 써보고 싶은 캐릭 위주로 픽업을 진행합니다.
대충 2~3버젼에 한번씩 픽업 도전하면 그렇게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넘겼던 스토리를 곱씹으면서 하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알짜배기 4성들을 폭넓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전 캐릭 호감도 10
전 캐릭 90과 성유물 맞춰주기
이런건 어떠십니까? 헉 이미 다 하셨다고요?
에이 그러면 할거 잔뜩 남았네요. ㅎㅎ
최소한 수메르 까지는 100% 만들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