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군입니다.
오늘 블아 시즌 1 마무리 했습니다.
뭐 보다가 이렇게 눈 뜨거워진건…..
리틀위치아카데미아 클라이막스씬 이후로 간만이네요.
게임하다가 눈 뜨거워진건 이번이 처음인것이….
나름 신선한 느낌입니다.
까페에서 꼬물거리는 귀요미들 보는맛에 열심히 청휘석을 갈아냅니다.
그나마 이번 코유키가 10연차 한번에 나와준게 다행이네요. ㄷㄷ
저번 토키가 천정 찍으면서 나오고…. 천장 찍은거 리턴하는걸로 나기사 뜯어왔는데…….
이번 코유키까지 그러면 피 토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
전 정월까지 가챠는 꾹 참고 있네요 ㅎㅎ
시즌케를 반드시 땡겨야겠다 하는게 아니라믄 천천히 이야기만 즐겨도 되겠더라구요.
물론 사람 욕심이란게 그걸로 끝나지 않으니 이모양 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