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 전에 롤 피규어 하나랑 땡땡 키링 산거 빼곤 굿즈류를 사본적이 없는데요.. 한 번 사니깐 자꾸 사게 되네요 부모님이랑 아직 같이 살아서 둘 곳은 딱 제 책상 뿐이고 곤란합니다 ㅠ
결국 필요한건 내집입니다 크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