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때 160뽑이였고 나시타는 4번의 픽뚫이후(뱅크시,2이블린,센타...) 140뽑 뽑았습니다, 요번 가챠에서도 흥국이에게 먹일 마인드맵 조각만 늘어나네요...ㅠ.ㅠ
꾸준히 공짜로 주는 석영가루 받고 2월정액+승급 기금도 지르고 리세마라로 허블과 하츠 먹고 시작했는데도, 이제 2천장 칠 재화만 남아서 선택과 집중의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뭐 다른 게임인 원신 3.4 후반기때 비틱소리 나올만큼 운이 좋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형벌(?)로 받아드리고 다음 뽑기때는 노픽뚫을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1프로의 확률의 벽이 높네요, 그래도 게임 자체가 분재형 게임이고 부담이 가지 않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예측 안되는걸 넘어서 이벤트 순서도 기묘하게 꼬이게 하는 운영도 있고요...
딱 매일 반복해서 10~20분만 투자하는 분재형 게임을 원했으면 모를까 이걸 원신같이 메인으로 잡고 하면 물리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도 요즘 출시되는 다른 가챠류 게임과 비교하면 무료로 주는 가챠재화의 양이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이벤트와 패스는 고려하지 않고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일퀘,주퀘,고장,조력점수 1가챠권 합칠시 1주일에 약11뽑을 얻을 수 있네요.) 이보다 더한 순수하게 무료로 가챠를 많이하고 싶으면 에버소울 같은 AFK류 게임이나 옛날 코레류 게임인 소전이나 벽람을 하면 되니...저는 뒤늦게 일러스트 보고 벽람을 하고 있네요.
이번주에 스팀덱 사서 텅장인데 말이죠 ㅠㅠ 일단 안밀고 남겨놓은 무탐 밀고 있네요 ㅠㅠ
저는 노라나 헬릭스 나오면 노릴려고요.
오늘 고급 검색에 쿠로도 추가되었는데, 아키와 쿠로는 언제쯤 픽뚫라인업에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