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메인퀘(프롤로그)만 한 일일퀘,공월만 하는 30렙 부캐로 수메르 한 번 가봤습니다.
메인퀘스트에서 알려주는 방법인 리월 층암거연 일곱신상에서-단사 절벽 워프포인트-동굴로 들어가면 바로 수메르 간다르바 성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수메르의 몹 레벨도 월드레벨에 따라서 변동 되기 때문에 수메르 캐릭터는 이나즈마 캐릭터와 달리 초반 캐릭터 레벨 돌파 재료를 못 구하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겠네요.
몰론 메인퀘는 앞 퀘스트 다 밀고 35렙 이상 이여야지 열립니다.
이나즈마가 쇄국령에 의해 예외인 상황인걸로...
수메르가 이나즈마 보다 현재는 더 재밋어요!
확실히 이나즈마 맵의 환경이 여러모로 뉴비들에게 불친절한 곳이여서 뉴비들을 못 들어오게 만든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비들이 이나즈마를 어려워 하더군요.
그래서 이나즈마 캐릭터들은 40렙까지 밖에 못키우는 참사가...ㅠㅠ
수메르부터 방문하게 되는 유저들은 이나즈마 쇄국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일 테니,
이를 배려해서 스토리를 짰을 것 같습니다.
저번 2.7 버전 이벤트 같은 경우(리월+이나즈마 캐릭터 동시 출현)는 적어도 수메르 메인퀘에서는 이제 못 보는 것으로..
수메르에 갈 수 있다랑 수메르 마신임무를 할 수 있다는 별개라서...
스토리를 보려면 결국은 이나즈마에 갔다와야될거에요.
지금도 빠른체험으로 선행퀘를 건너뛰고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스토리는 안 달라져요.
전설 퀘스트 진행 여부에 따라서 첫 인사 정도가 달라지는 캐릭터는 있었는데 매번 고려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메르 마신임무는 이나즈마 마신임무를 먼저 깨야지 열려서 이나즈마 이야기가 나와도 이상 없을듯 합니다, 마신임무를 진행 안한 상태에서는 맵은 열려있는 상태인데, 이거는 수메르 캐릭터 돌파를 위한 배려와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이나즈마는 쇄국령이라는 특수 상황이고요.
근데 수메르는 마신임무로 넘어오는게 아닌이상 비더빙 컷씬만 하나 보여주고 끝이여서....좀 많이 김빠졌습니다.
그래도 요번 수메르를 좀 돌아보면 어려모로 이나즈마에서 뉴비들에게 난이도 욕 먹은게 있어서, 뉴비들에게 친절한 기믹이 꽤 보이더군요.
맵 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클로버 인장,통통 버섯, 그리고 암벽오를때 스테미나를 회복 시켜주는 꽃 같은거를 보면서 요번에는 뉴비들을 많이 배려+나무로 인한 전체적인 고지대가 많은 지형을 감안해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교환시스템이나 파티 설정 추가같은 편의성 증가한거는 저도 잘써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