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밥 픽업을 앞두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퍼주는거도 많고 해서 600돌 가까이 모아서 뽑기 돌려서 다행히 뽑았네요ㅎ
운좋게 보업도 하나 했고...
문제는 스킬업해줄 재료가 없어서 써먹질 못 하네요;;;
제대로 써보려면 한참 후가 될듯...
성정석 많이 퍼줬으니 접었던분들 한번 접속 해 보시지요.ㅎ
최근 캐밥 픽업을 앞두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퍼주는거도 많고 해서 600돌 가까이 모아서 뽑기 돌려서 다행히 뽑았네요ㅎ
운좋게 보업도 하나 했고...
문제는 스킬업해줄 재료가 없어서 써먹질 못 하네요;;;
제대로 써보려면 한참 후가 될듯...
성정석 많이 퍼줬으니 접었던분들 한번 접속 해 보시지요.ㅎ
As your wish, we shall be done.
오..귀한 클량 페그오 유저이시군요.ㅎ 로그인은 꾸준히 했지만...플레이는 열심히 못 했네요;;
이 겜은 사실 게임의 탈을 쓴 소설책이죠.ㅎ
스토리 만큼은 아주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할 생각 하니까 아찔하더라구요. 보너스 예장 때문에... -_-;;;
저도 스토리는 꽤 재밌었어요. 게임 자체는 뭐 그저 그랬지만..
이 게임이나 저 게임이나 그 놈의 한정 때문에... 무소과금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_-
저도 과금은 확정 복주머니할때만 했어요. 이벤트는 각 안 나오면 걍 패스하고 그러고 있네요...덕분에 만성 재료 부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