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상품만 지르고 플레이 중인데요,
픽업때마다 3~4회 돌렸는데...
어...이런식이면 성도석 모자라는거 당연한건가요ㅋㅋㅋㅋ
월 정액해도 하루 성도석 50개...
오늘 새로 나온 정액도 90일간 일 100개...
점검하고 나면 보상이라고 해봐야 성도석 100개 수준이고...
메인 스토리 말곤 성도석 캘데도 마땅치 않고...
기분탓인지 프리코네보다 재화 뿌리는게 대단히 짠듯 합니다.
다음 픽업이 적폐중의 적폐라던데...
이대로면 정말 운이 따르지 않는 이상 못 뽑을것 같네요.ㅜ.ㅜ
벌써 접으셨군요...저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어야하는디...아마 다음 픽업이 고비가 될듯 합니다.ㅎ
지금은 천장도 없고, 확률도 X같아서 정말 힘든 게임인것 같아요...
천장 조기 도입한다는데...사실 그 천장도 치기가 힘든게 현실이라...얼마나 버티려나 모르겠네요.
캐릭은 많이 나오던데
모아놓은걸로 건지지도 못했고 ㅠㅜ
지금 나와있는 검은색 고양이 로봇(!?)도 필수캐라고 하고(뽑기 포기)...다음 픽업인 바렛타인가 하는 애는 적폐캐라고 하고...
갖고 있는 재화는 1연차 남짓이고...총체적 난국이네요.ㅎㅎ
근데 뭐 존버도 어느 정도까지죠. 무조건 바닥이 날 수 밖에 없는데...
어느 정도 무료 재화를 퍼주면서 유저들이 알아서 주머니를 열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조이는 느낌이었어요 초반부터..
그러게요...어찌보면 태생적 한계가 있는 게임이었네요.
다음 픽업 폭사하면 접고 싶어질것 같은데 90일 정액을 질러버려서 3달은 계속 접속은 해야할듯 합니다.ㅜ.ㅜ
랑그릿사 아직 하시는군요.ㅎ
저도 의무감에 아직 하고 있긴한데...의외로 재화도 많이 주고...뽑기도 잘 되서 놀라는 중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