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환장하는 랙 + 복각 + 짧은 기간 + 애매한 보상 + 절대평가 바닥 + 원전의 트라우마 = 아무도 안함 소전 인생 최고의 랭킹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런 복마전 난장판일 때가 아니면 언제 한 번 해보겠습니까? 그야말로 돌릴 수만 있다면 거저 먹는 랭킹전.
바다표범이 들끓는 남극해를 향해 남들보다 한 발짝 앞서 뛰어들 용기를 지닌 펭귄만이 잡아먹히는 겁니다.(?)
절대평가점수 누적보상은 매우 푸짐합니다.
랭킹 보상이 형편없어서 다들 안하는 게 문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