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명일방주 글 쓰고 한참 만에 글 써 봅니다.
소녀전선 접고 2018년 4월부터 시작해서 계속 하고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인데 8월 11일 서버 점검 후 반려동물 패치로 뒤통수 씨게 얻어 맞고(포럼은 아주 난장판이었다죠...ㅡㅡ;;;) 현타가 왔지만 대양 업데이트를 엄청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저냥 계속 하고 있답니다....;;;
에휴~~~ 지난번 별자리 업데이트 때도 그렇고 검은사막 모바일 어째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깝깝하기만 하네요.
그런데, 현타 와서 다른 게임을 하다가도 재미가 없어서 다시 하게 되는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ps. 장비도 어렵게 엘리언, 발란 태고 장비 다 맞추고 발란 장비에 수정 넣고, 각인만 남았는데 혼돈 장비가 나오고... 혼돈 장비는 또 끝이 안 보이니 참 깝깝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