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정은 적페들이 있으니, 딜로 누르면서 갔는데
부계정은 쉽지 않네요. 결국 공략을 찾아보고, 따라 하였습니다.
역시 주요 케릭 몇개만 업글한것보다는 부케릭을 다양하게 키워놔야 공략이 편한거 같습니다.
케릭의 업글이 낮아서 못깨는건, 친구껄 빌려서 해결이 되는데, 다양성이 부족해서 못깨는건 방법이 없네요.
6월 10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몇개 케릭을 업글좀 하면서 진행해야 될듯 합니다.
p.s 이 게임은 지능게임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벤트 마다 새로운 퍼즐 맞추기 느낌입니다.
부케 있는게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어차피 할게 별로 없어서..
케릭풀이 다른 부케로 또 간신히 깨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부케에 이프리트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