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있지만 3성에 하나도 안키워서 포기.
요정의 발걸음 없음.
티타늄 부츠 없음.
발가스 안키웠음.
호신부 없음.
일단 슬레이프닐 필수 요소가 전부 없어서 고생중입니다.
그나마 알테탱이나 리아나 무녀탱을 해보려는데,
호신부가 없는게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드는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한건지,
전 3페부터 최옷 알테든 리아나 무녀든 터져 나가네요.
공깎은 항상 걸고 있고, 요르는 묻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체력은 당연히 풀피 유지하는데도 그렇네요.
심지어 뎀감하려고 파나를 데려가보기도 했는데도
이상하게 터지네요.
공략엔 없지만, 베른하르트에 뎀감 있는 피값, 대지의 투구 끼워서 보내봤는데도 3페를 못넘기네요. ㅠㅠ
이것 저것 해보려다가 펜릴 때 그 고생해도 안되던게
파나 하나 키우니까 너무 쉽게 s랭을 다는 걸 경험했던지라,
그냥 이참에 호신부나 요발, 티부를 먹어보자 해서 장뽑을 시작했습니다.
요발, 티부야 그렇다쳐도, 호신부는 뭐 스알이니까
하나는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장뽑 100장 결과입니다.
쓸데없는 스알미만은 이미 갈았습니다.
호신부, 요발, 티부 없고, 뉴는 요정의 탄식 하나.
그나마 최옷 4호기, 패자의 휘장 2호기 먹은 게 손해는 아니다 싶네요.
사실 요즘 좀 게임에 집중을 못해서 뭔가 새로운 짓을 좀 해보고 싶다 싶어서 질러본 것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오래 가니까 생활 전반에 스트래스가 어마어마하네요.
티켓을 올인해서 또 새로 모아야겠네요.
슬레는 공깍 댐감으로 이용해야하는데 올리비에와 호신부 쓰셔야합니다.
그래서 강철의 뎀감 호신부 뎀감 올리비에 뎀감으로 탱해야하는거지요.
보통 올리비에가 5성인데 3성과 같은 뎀감이므로 써야되는게 맞습니다.
호신부는 프레아 유대에 나옵니다. 요발이나 티타늄은 딜하기 편하다 정도지 필수는 아니구요.
결론은 필요한것은 탱은 강철4셋 호신부 올리비에로 뎀감을 하고 나머진 공깍을 넣을만한 엘윈과 레온(레온은 최기쓰면 좋습니다) 티아리스를 대체하는 아이리스 힐 입니다.
제가 해보았을때 아이리스힐량이 딸리는 순간 끝나더라구요.
장비뽑은 어지간하면 안하는게좋지만 축하드립니다.
특히 최옷은 다다익선 이므로 더욱더축하드립니다. 담달에는 슬레 s 되시길 빕니다!
유대 광산을 다 캐고,
나온 스알장비들은 전부 갈아버렸어요.
몇몇 스알장비들이 이렇게 필수템인줄 몰랐네요. ㅠㅠ
그래도 옷이나 모자는 자주 다시 나오는 편인데,
호신부는 두달 정도 기다리는데, 안나오네요.ㅠㅠ
다음 시즌까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