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니아르 입니다.
그동안 귀찮음과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스태를 2정예에 쏟아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던 5-10 하드를 클리어 했습니다.
저와 함께한 오퍼레이터는 첨부와 같습니다만...모바일에서는...본문 상단에 그림 고정 이네요? -_-
암튼...네... 3적폐 와 함께 말이지요...저는...똥손 이니까요..;;
...깨면 되는 거 아닙니까 깨면..!! (3적폐와 깨봤자 욕만 먹을 거 압니다만...ㅠㅠ)
아..암튼.. 그래도 위치나 캐릭 배치 순서 등 참조하시라고..
엑시아 -> 실버애쉬 -> 지마(코스트 벌이) -> 에이야퍄들라 -> 프틸롭시스 -> 나이팅게일 -> 사리아(보스2 등장) -> 유령1(몸빵) -> 호시구마 -> 유령2(몸빵) -> 진은참참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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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베었습니다만...역시 키는 호시구마(탱커 만세) 이긴 합니다. 안 죽어요 -_-;;;;
그..그럼 공략에 미세하게나마 참조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5-10 하드는 쿠오라로 저격을 버텨내서 깻습니다. 사리아가 잘 줄더라구요... 호시구마요? 아직 저렙이라...
사리아는 아시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야 강해지기도 하고.. 강해져도 호시구마한테는 안되니까요 ㅎㅎ 쿠오라가 정말 딴딴한데... 전 운이 안 따라서 호시구마 다 키운 후에야 풀잠재해방이 됐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