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키리 65렙 잡으려고 미리 세팅해보고 있는데,
레딘이 평소 잘 쓰지 않는 세팅으로 갔더니 오히려 투력이 올랐습니다. ^^
(템플러에 신수 대신 킹에 강태)
오히려 잘 안쓰는 세팅이 투력이 더 높다니, 투력이 정말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이대로라면 창병훈련만 좀 더 시켜도 6500은 금방 찍겠네요.
요즘은 루나 키우느라 창병훈련은 좀 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7000도 꿈은 아니겠다 싶습니다.
내일 발키리 65렙 잡으려고 미리 세팅해보고 있는데,
레딘이 평소 잘 쓰지 않는 세팅으로 갔더니 오히려 투력이 올랐습니다. ^^
(템플러에 신수 대신 킹에 강태)
오히려 잘 안쓰는 세팅이 투력이 더 높다니, 투력이 정말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이대로라면 창병훈련만 좀 더 시켜도 6500은 금방 찍겠네요.
요즘은 루나 키우느라 창병훈련은 좀 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7000도 꿈은 아니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높은 숫자를 바라만 봐도 흐믓할때가 있어서... 한번씩 꾸려보고는 하네요 ㅎㅎ
게임을많이 해본건아니자만, 대부분의 게임에서 투략이 아무 의미가 없었던데 반해,
이 게임은 그래도 투력이 실재 게임상의 능력을 잘 반영하는 느낌였는데,
이렇게도 뻥튀기가 되니 좀 실망이랄까 그렇습니다. ^^
근데, 말씀하신대로 일단 보기에 흐뭇하긴 하네요. ^^
아하. 보젤이 그래서 투력이 잘 오르나 봐요.
유대에서 마방이랑 생명이 세트로 묶여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