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범하게 1더미 3제대로 출발했습니다 : 보스및 5만건담, 3만건담 및 보급품 담당등..(도발 10렙 2, 조명 10렙 1, 공수 1)
2. 5만건담 및 보스제대 : 컨 제대로 해도 못잡음.. 장비문제인가 싶어 철갑탄, m4 전장 제조권 때려박아서 풀강(장비문제 정답)
3. 어찌어찌 잡고 3만건담 잡으러 출발(하지만 장비강화 문제는 여전..)
4. 컨이고 뭐고 못잡고 다터짐.
5. 뭔의미가 있나싶어 그냥 10만 넘고 그만뒀습니다..
결론 : 요정뿐만아니라 장비도 풀강안하면 답이없게 되었구나 싶어 슬퍼졌습니다.
댕댕아 옷 사준걸로 만족해라.. 전장은 포기하자.. 넌 머리끈 그냥 안하는게 더 이뻐..
장비는 거의 다 풀강 아니면 에휴..
이거야 뭐 저의 생각이고 다른 복합적 상황은 모르니...
다만 요정만으로 보자면 포기하시기에는 아깝게 생각됩니다
문제는 시간이 허락되느냐지만요 ㅜ_ㅜ
콜트리볼버 구출, 정규군의 아군화 등을 하면 점수가 팍팍 늘어요.
혹시리도 시간이 되신다면 2만 탱크랑 보스만 잡는 공략을 따라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