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350장? 정도 태워서 88식 빼고 다 뽑았는데
도저히 기다리질 못해서 10장 정도 망가식을
돌렸더니 결국 나와줬네요
다들 득템하세요~
ps. 근데 저렇게 돌리는데도 97식 카구팔 네게브 망4는
보이지도 않네요 ㅠㅠ
아까 350장? 정도 태워서 88식 빼고 다 뽑았는데
도저히 기다리질 못해서 10장 정도 망가식을
돌렸더니 결국 나와줬네요
다들 득템하세요~
ps. 근데 저렇게 돌리는데도 97식 카구팔 네게브 망4는
보이지도 않네요 ㅠㅠ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