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조권이 1k 정도 사라져있네요.
결국 20회 내외를 돌렸다는 얘기인데, 그 중에 장비가 나온 건 딱 한 번.
원래 고투입 시 요정 확률이 47%니까 확업이벤트로 2배로 올려줬다면 94%,
그렇게 계산하면 얼추 맞네요.
로켓 빼고는 적당히 꾸릴 수 있을만큼 먹었고, 공수 3호기까지 확보했다는 데 만족해야겠습니다.
근데 민간신앙이 6호기까지 나온 건 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조권이 1k 정도 사라져있네요.
결국 20회 내외를 돌렸다는 얘기인데, 그 중에 장비가 나온 건 딱 한 번.
원래 고투입 시 요정 확률이 47%니까 확업이벤트로 2배로 올려줬다면 94%,
그렇게 계산하면 얼추 맞네요.
로켓 빼고는 적당히 꾸릴 수 있을만큼 먹었고, 공수 3호기까지 확보했다는 데 만족해야겠습니다.
근데 민간신앙이 6호기까지 나온 건 좀...
자원이 부족하고 제조권은 남아도는 상황이라면 확업 이벤트 때에는 고투입도 해볼만합니다.
어차피 뽑을 거 다 뽑고 키울 거 다 키운 상황에서는 코어도 쌓이는 자원 중 하나에 불과하니까요.
기대값 대비 일반 자원 투입량은 오히려 낮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