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을 열심히 하다가 나이를 먹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게임을 잠시 접었습니다.
싹 지우고 잊기는 아까워서 가끔 들어가서 가챠만 하다가 끄곤 했는데,
일이 조금 적응되다보니.. 결국 그리움에 못이겨 복귀를 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하려니 달라진 점도 많고 직업/무기도 여럿 생겨서 적응이 안되는군요..!
일단 stray님께서 버프단을 만드셨다는 글을 보고 쪽지를 남겨둔 상태입니다.
하드하게는 못하고 일을 하며 꾸준히 하는걸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