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하는 뭉지 입니다.
세이코SNZG09 2주 사용한 소감 입니다.
오토 매틱은 거의 처음인지라 좀 허접할수도 있습니다. ㅜㅜ
1. 외관.
42mm 케이스지만... 손목에 살이 많은지라 살짝 작아 보긴 하나,
너무 크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일론 밴드는 처음엔 좀 뻗뻗하나 2주가 지난 지금은
꽤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나토 밴드 색을 판 색과 잘 매치 하면 정말 이쁠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계뒷판에 시계가 움직이는 것을 볼수 있는것도 또다른 즐거움 인듯 합니다.
2. 기능.
사실 10만원짜리에 많은건 바라지 않습니다.
제 시계는 일 오차가 +20초 정도 되는듯 합니다만....
일주일만 신경쓰고 지금은 거의 신경 안쓰네요 ㅎㅎㅎㅎ
여기 저기 블로그를 돌아 다녀본 결과 살짝 손보면 일오차 3초까지로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대비 정확도는 저정도면 충분하다고 봄니다.
야광기능은 꽤 괜찮은듯 합니다.
밤에 운전하다 가도 힐끗 쳐다 봐도 시인이 괜찮을 정도네요 ^^;;;
밤에 잘때도 차고 불끄면 은은히 빛나는게 정말 이뻐요 ㅎㅎㅎ
3. 기타.
일단은 오토매틱이 거의 첨인지라
추가 움직이는 소리가 조금 큰듯 합니다.
살짝 달그락달그락 거리는데 이게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비교할수 있는게 예물시계 밖에 없어서.. ㅡㅡ;;;
롤렉스 데이져스트는 이렇게 크지 않은데...
뭐... 저렴한 시계기니까 그러려니 하고 사용중입니다.
초침움직임이 좀덜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
이것도 다른 시계랑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ㅎㅎㅎ
아...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너무 힘드네요 ㅎㅎㅎ
명칭도 제대로 모르고..ㅡㅡ;;;
이상한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다.
#CLiOS
서진 첨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