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이상하게 제니스는 뭔가 괜찮은듯하며 손이 안가는 브랜드였습니다.
전 드레스워치를 싫어하다보니...유독 IWC랑 제니스는 잘 안가지고 싶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제니스 매장에서 데피 엘피리메로21 모델을 보고 질렀습니다.
스켈레톤 디자인이 과한듯하면서 너무 과하지 않고...
와이드한 시계줄이 너무 드레스워치 같지도 않았습니다.

제니스의 상징인 별로 된 추가 참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참 막 차고 다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지저분 ㅋㅋ)

겉은 악어가죽인데, 내부는 고무로 된 시계줄입니다.
버클의 별 모양도 나름 매력적입니다.
이제 엘프리메로21은 단종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지막 제고라고 할인도 좀 받았습니다.
이제 올해는 시계 그만 사고, 연말에 브레게 하나만 추가 할 생각입니다.
멋진 시계들 잘 봤습니다! 브레게도 나중에 구경시켜 주세요 ^^
저도 요즘 눈여겨 보고있는 라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