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준비하다 보니 진짜 2주 남았는데 아직도 예물시계 못샀습니다.
어자피 예물시계는 신혼여행 갔다와서 결정할까 생각하며 미루고있어서 이제 슬슬 다시 고민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계속 애플워치만 찼습니다. 이렇게 예물이라도 시계에 관심이 다시가서 좋네요
후보가 몇개있었다가 막상 실물보고 직접 차보니까 시계들이 사진으로 봤던거랑 느낌이 너무 상이해서
제 생각들이 많이 바뀌었고 그렇게 추려진 후보는 4개로
iwc 포르토피노, iwc 포르투기저, 롤렉스 데이저스트, 롤렉스 서브마리너 입니다.
그래서 현재 순위는
1위. iwc 포르토피노 컴플리트 캘린더

스트랩은 아래처럼 네이비 가죽 스트렙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제가 손목도 얇아서 좀더 작아보이는 디자인이 선호되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워서 만족되는 부분이있습니다.
2위.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제가 생각하는 iwc의 근본은 포르투기저 같은 생각이 들어요
디자인도 눈에 들어오고 이쁩니다. 부엉이 모델도 추천해주시지만 저는 뭔가 수직이 더 좋은거같아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그렇더라고요 ㅎㅎ
저의 첫 오토메틱 시계이자 예물시계라 데일리 시계를 원합니다.
저는 평범한 직딩이라 인생에서 1000만원 넘는 시계를 이거 한개로 끝낼수도있는데... 그리고 예물이라 평생안팔거같은데 어느정도 과시되는 느낌도 원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또 저는 주로 캐쥬얼하게 입고다니기 때문에 포르투기저가 더 어울릴꺼 같지만 예물인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면서
서로 상반된 느낌을 희망하다 보니 혼란스럽네여
그래도 우선 포르토피노가 더 이쁜느낌에 문페이즈도 있어서 그냥 너무 끌리더라고요. 그리고 캐쥬얼하게 입어도 어울리겟죠?
자켓에 청바지 입고 착용해도 무난할거같다는 생각으로 우선 1순위 이긴합니다.
그러나 롤렉스도 차고싶은데 예약도 어렵고 제가 노력하며 소비하고싶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생각보다 iwc가 너무 이뻐서 iwc로 기우는 중입니다.
시계찬당님들은 포르토피노의 다른 크로노 모델들을 추천하시거나? 혹시 의견으실까요??
두서없이 글을 작성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데일리 착용이 부담될 정도여서 포기했네요.
해 보셨겠지만 손목에 꼭 올려보고 선택하세요.
근데 예산도 되시는 거 같은데 예거 쪽은 어떠세요? 울씬문이면 문페이즈도 있고, 저는 요새 리베르소가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구요.
심플이즈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