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글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021년 4월쯤 아버지의 시계(데이트 저스트 1601)를 받아서 회원님들의 조언대로 사설을 통해 오버홀 진행하여 지금까지 데일리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크라운이 빠지면서 시계가 멈췄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차라리 정식 cs로 갈까?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오버홀 비용을 제외하고)
1. 아버님께 받을때부터 시계줄은 정식이 아니었고, 알리에서 구매후 착용 -> 정식 cs를 맡기려면 롤렉스 정품으로 구매해야 해준다고 합니다
2. 너무 오래된 시계이다보니 방수가 1도 안됩니다. 심지어 작년 여름엔 습기로..시계 안쪽 유리에 물방울이 송송 맺히기도 했음 -> 방수까지 하려면 케이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크기며 무게며 정말 편한시계이고, 계속 사용하고 나중에 아들에게 줄까? 라는 상상도 하는데
시계줄 100만원+ 케이스 300만원+오버홀100만원+a
이게 정말 할만할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시계다…라는 하나의 의미로 할만한 일일까요?
실생활중 가장 불편한건 방수입니다. 너무 조심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1년 4월쯤 아버지의 시계(데이트 저스트 1601)를 받아서 회원님들의 조언대로 사설을 통해 오버홀 진행하여 지금까지 데일리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크라운이 빠지면서 시계가 멈췄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차라리 정식 cs로 갈까?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오버홀 비용을 제외하고)
1. 아버님께 받을때부터 시계줄은 정식이 아니었고, 알리에서 구매후 착용 -> 정식 cs를 맡기려면 롤렉스 정품으로 구매해야 해준다고 합니다
2. 너무 오래된 시계이다보니 방수가 1도 안됩니다. 심지어 작년 여름엔 습기로..시계 안쪽 유리에 물방울이 송송 맺히기도 했음 -> 방수까지 하려면 케이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크기며 무게며 정말 편한시계이고, 계속 사용하고 나중에 아들에게 줄까? 라는 상상도 하는데
시계줄 100만원+ 케이스 300만원+오버홀100만원+a
이게 정말 할만할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시계다…라는 하나의 의미로 할만한 일일까요?
실생활중 가장 불편한건 방수입니다. 너무 조심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 습기가 찼기 때문에
왠만한 사설에서 오버홀 하면 금액도 나름 합리적이고 방수도 어느정도 가능하게 해 줬던것 같습니다
방수 조건은 시계 뒷백 나사선이나 부식이슈 가 없으면 고무 패킹(뒷백,크라운)그리고 유리 테프론? 교체 하면 제 1601은 샤워도 가능한 수준으로 오버홀 되었습니다저도 땀도나고 찝찝해서 시계 1순위는 방수로 생각하고 구입합니다
저도 오래된 롤렉스 이것저것 수리&오버홀 해서 250만원 나왔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s에 가지않고 기술자 분이 금액도 알려주나요??
음 역시 롤렉스는 어렵군요 ㅋㅋㅋ암튼 원하시는대로 수리 해서 오래도록 잘 차시기 바랍니다.
수리 맡겨서 다시 받으면 새거 받는 느낌이 나긴 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애플워치 말고 롤렉스 차고 나왔네요 ㅋㅋ
방수를 포기한다면, 그 조건에서의 수리는 가능하며, 방수를 제외한 수리보증서도 발급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