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선물로 주셨는데 맨날 순토 시계 같은 전자 시계만 착용하다
저에게는 많이 비싼 첫 오토시계를 차니 괜히 조심스럽네요;;;
첫 오토 시계라서 시간 맞추고 날짜 맞추는 것도 모르는데
와이프가 9시에서 3시 사이에서는 날짜는 바꾸지 말라는 것도
알려주고 태엽 감는것도 저는 처음이라 조심조심 돌렸더니 그냥
팍팍 돌리라고 시범도 보여주고…-_-;
회사에서 테스트도 다 해봤는데 수치도 정상 이라고 알려주고
암튼 다 정상 이라고 하네요.
저는 시계는 잘 모르지만 와이프가 시계 테크니션이라 잘 알아서
잘 관리 할 수 있게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네요.
얼마전에는 운전 하면서 노면 진동에 핸들에 올려놓은 손을 타고
진동이 시계로 넘어가면서 추 같은게 움직이는 소리에 헛! 이러면
고장나는건가 싶어 걱정에 와이프한테 급하게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하는데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항상 조심스럽네요.
뒷면에서 시계 내부가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암튼 첫 오토 시계라
이렇게 한번 글 올려봐요^^;
좋은 시계도 선물로 받으시고 전생에 우주를 구하신 게 맞나 봅니다! :)
시계는 아끼지 않고 매일 차야 본전 뽑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