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 후 오버홀을 정식서비스로 처음 맡겼습니다
근 6년이 지났네요...
광교 갤러리아 직원 분이 말씀하시길
굳이 고장나지도 않았는데 오버홀을 왜 맡기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주기가 되어서 맡긴 거긴 한데...
주기를 넘기더라도 고장이 안 나면 굳이 안 맡기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오토시계가 5개라 솔직히 주기적인 오버홀 비용이 부담은 되거든요
담 부터는 보통 주기보다는 좀 더 딜레이해서 맡길까 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ㅎ
메탈 밴드로 교체하니 좀 더 무게감도 느껴지고
남성적이네요 가죽줄은 좀 젊고 학생같다는 느낌이었지만
나이가 40인지라 겨울이어도 한 동안은 메탈밴드로 다닐까 합니다
가죽은 오래 안 쓰면 좋지 않으니 중간중간에 바꿔서 달아주기는 해야겠죠? ㅎㅎ
여행용 파우치도 괜찮네요 ㅎㅎ
브랜드마다 오버홀을 맡길 때 제공되는 파우치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러날 소요되는 출장이나 여행을 다니다보면
시계를 2-3점 챙기는데 그때 유용하거든요~
올해에는 3점 오버홀 했으니 좀 쉬었다가 내년에 2점 더 해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