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시계는 어쩔수없죠... 크로노인증, 롤렉스급 인증 아니면 그런거에 예민한사람은 스트레스 받을만 합니다.
다만 자세차가 좀 있습니다. 오차기록 어플등을 꾸준히 사용하셔서 어떤 자세에서 느려지는지 감지하시고 댁에 도착하면 바로 그 자세로 보관하면 일종의 보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얼업 정자세에서 -15초면서 착용시 +15초라면 벗어둘때마다 정자세로 벗어두면 매일 단위로 적당히 맞춰지게 되지요. 물론 그 때 그 때는 계속 오차가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큰 오차는 없게 할수 있는거지요...
쿼츠도 주기가 길다 뿐이지 마찬가지죠 ㅎㅎ
저는 두개 돌아가며 차다보니 항상 전날 저녁에 멈춰있는거 다시 맞추긴합미다ㅎㅎ
근데 위에 쿼츠가 4~5초인건 영 이상하네요...이건 진짜 불량같은데요
주무실때 차고 주무시지 마시고 거치대같은 곳에 놓고 주무셔요 앞뒤 좌우 각도별로 오차범위 달라져서요.. 체크하기에는 부적합해보여요 ㅎ
다만 자세차가 좀 있습니다. 오차기록 어플등을 꾸준히 사용하셔서 어떤 자세에서 느려지는지 감지하시고 댁에 도착하면 바로 그 자세로 보관하면 일종의 보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얼업 정자세에서 -15초면서 착용시 +15초라면 벗어둘때마다 정자세로 벗어두면 매일 단위로 적당히 맞춰지게 되지요. 물론 그 때 그 때는 계속 오차가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큰 오차는 없게 할수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