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하트비트 제품을 4년정도전에 18만정도에 직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정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서 차볼려고하니 시간이
하루에 10분씩 늦게 가더라구요....;; 블로그보고 시계수리하는분한테 문의해보니
오버홀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오버홀비용을 10만원정도 부르시네요...
찾아보니까 세이코 CS센터는 오히려 망가트리고 온다고하고
검색해보니 예지동은 5만원정도 받는데 잘 수리되서 받는다는말도있고
또 어떤글은 별로란말도있는데요
혹시 세이코시계 저렴하게 잘 봐주실만한곳이 있을까요???
근데 10분정도면 자성생긴거 아닌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