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무더운 여름 as관련 열받는 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글이 좀 길지만 독일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심이 좋을거같습니다.
7월10일쯤 와인더에 넣고 통 사용을 안하던 sinn 556a가 멈춰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한달간 마크18어왕에 밀려서..)
혹시나 해서 용두를 돌려보니 엄청 뻑뻑하더라구요.
태엽쪽 뭔가 망가졌구나 싶었습니다.
중국 출장 가기전에 as를 맡겨야겠거니 해서 정식유통업체 코x코에 택배를 보냈죠.
중국출장가고 며칠뒤인 7월 15일쯤 택배도착을 확인했고 7월31일 귀국해서 as진행현황을 물어봤죠..
첨엔 자기네들도 모르겠다더니 몇시간 뒤에 고치고 택배를 보냈는데 부산에 있다는겁니다. 주소 똑바로 쓴게 맞냐고..
좀 기분 나빴지만 보낼때 영수증 찍은거 보여주고 주소 똑같이 기입해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아직 점검조차 안했다는겁니다..
뭐 사람하는게 실수할수도 있겠거니 쓴소리 안하고 점검해서 달라했습니다.
오늘 문자왔습니다. 용두 열고 태엽주는게 아니라고.. 뭔소리지.. 스크류용두라 풀고 태엽감고 용두 잠궈주는건데..
또다른 문자.. 외부충격에 의한 고장입니다. 잉? 한달넘게 와인더에만 있었는데..
그냥 궁금한거만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다짜고짜 오토매틱 첨 사용하냐고 묻더군요..
아.. 순간 여기 인터넷 평이 안좋던게 생각납니다..
아니라고 당연 용두 풀러서 돌리는고 잠그는거라했더니 그건 맞는데 자동 수동 머라고 하더군요..
걍 흘려버리고 외부충격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자기네들은 열어보면 다 안다고 합니다. 저도 얘기했습니다. 와인더에 있었는대 말이 되느냐.. 거짓말하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꾸이러시면 저 화냅니다"라더군요 ..허참..
저도 화난다고 와인더에만 있었다 했더니 그럼 as비용 청구한다고 협박합니다.. 이때부터 야마돌더군요.
당연 무상as기간이 끝나면 돈내는거고, 만일 고객과실이라면 돈내야되는건데.. 거짓말 1g도 안한 내가 왜 협박을 당해야되지?.. 그냥 그거 갖고 택배 보내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시계 받아도 정붙일수 없을거 뻔하고요.
원래 비주류 시계와 파일럿시계를 좋아했고, sinn556a 나름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as사건을 당하고 결심합니다.. 영세업체는 절대 이용하지않기로..
예전에 코x코에서 구매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차라리 병행을 알아보고 속시원하게 as받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긴글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면서 좀 맘이 가라앉네요 후....
7월10일쯤 와인더에 넣고 통 사용을 안하던 sinn 556a가 멈춰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한달간 마크18어왕에 밀려서..)
혹시나 해서 용두를 돌려보니 엄청 뻑뻑하더라구요.
태엽쪽 뭔가 망가졌구나 싶었습니다.
중국 출장 가기전에 as를 맡겨야겠거니 해서 정식유통업체 코x코에 택배를 보냈죠.
중국출장가고 며칠뒤인 7월 15일쯤 택배도착을 확인했고 7월31일 귀국해서 as진행현황을 물어봤죠..
첨엔 자기네들도 모르겠다더니 몇시간 뒤에 고치고 택배를 보냈는데 부산에 있다는겁니다. 주소 똑바로 쓴게 맞냐고..
좀 기분 나빴지만 보낼때 영수증 찍은거 보여주고 주소 똑같이 기입해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아직 점검조차 안했다는겁니다..
뭐 사람하는게 실수할수도 있겠거니 쓴소리 안하고 점검해서 달라했습니다.
오늘 문자왔습니다. 용두 열고 태엽주는게 아니라고.. 뭔소리지.. 스크류용두라 풀고 태엽감고 용두 잠궈주는건데..
또다른 문자.. 외부충격에 의한 고장입니다. 잉? 한달넘게 와인더에만 있었는데..
그냥 궁금한거만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다짜고짜 오토매틱 첨 사용하냐고 묻더군요..
아.. 순간 여기 인터넷 평이 안좋던게 생각납니다..
아니라고 당연 용두 풀러서 돌리는고 잠그는거라했더니 그건 맞는데 자동 수동 머라고 하더군요..
걍 흘려버리고 외부충격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자기네들은 열어보면 다 안다고 합니다. 저도 얘기했습니다. 와인더에 있었는대 말이 되느냐.. 거짓말하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꾸이러시면 저 화냅니다"라더군요 ..허참..
저도 화난다고 와인더에만 있었다 했더니 그럼 as비용 청구한다고 협박합니다.. 이때부터 야마돌더군요.
당연 무상as기간이 끝나면 돈내는거고, 만일 고객과실이라면 돈내야되는건데.. 거짓말 1g도 안한 내가 왜 협박을 당해야되지?.. 그냥 그거 갖고 택배 보내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시계 받아도 정붙일수 없을거 뻔하고요.
원래 비주류 시계와 파일럿시계를 좋아했고, sinn556a 나름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as사건을 당하고 결심합니다.. 영세업체는 절대 이용하지않기로..
예전에 코x코에서 구매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차라리 병행을 알아보고 속시원하게 as받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긴글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면서 좀 맘이 가라앉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