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퀘스트3의 안면 인터페이스를 프로처럼 개방형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왕 만드는 거 프랑지파니님이 알려준 퀘스트 프로용 서드파티 이마 쿠션을 붙여 프로하고 비슷한 느낌을 갖게 하려고 했습니다.
3D 프린터가 늦게 오는 바람이 작업이 많이 늦어졌고, 여러 모델을 뽑고 수정하면서 시간도 많이 버렸지만, 이제야 그럴싸한 모양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직 완성된 건 아니지만, 착용해보니 퀘스트3가 이렇게 편한 제품인가 싶네요.
역시 프로 같은 개방형에 한번 맛들이니 몰입도고 뭐고 편한게 최고네요.
근데 이걸 들인 뒤에 퀘3용으로 이것저것 뽑고 있어서 그 값어치는 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렇게 개방해 놓으니 음량도 더 풍성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불편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