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외에서 사용하기
더 정확하게는 강한 직사광선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VR 기기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직사광선이 얼마나 위험하냐면
중고 거래를 위해 밖에서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잠깐 꺼냈다가 기기가 망가진 사례가 있을 정도입니다.
당사자분의 말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검은 반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같은 이유로 설렁 실내에 있더라도 직사광선이 닿을 수 있는 창가 근처에서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VR 기기를 가지고 야외에서 이동해야 할 경우 반드시 가방에 넣거나 렌즈 보호 커버 등을 써서 렌즈에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렌즈에 보호 필름 붙이기
지금도 오큘러스 관련 악세 판매하는 곳에서 렌즈 보호 필름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렌즈를 붙이기 위해 여러 번 필름을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는 행위는 렌즈 코팅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름진 필름을 펴기 위해 렌즈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도 렌즈에 피해를 줍니다.
3. Wet Wipe로 렌즈 표면 닦기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푠 표면을 닦는 용도인 wet wipe로 렌즈를 닦으면 오히려 렌즈 표면을 손상시킵니다.
블로어로 렌즈 표면의 먼지를 불어서 제거한 후 물기 없는 극세사천이나 융으로 가볍게 안에서 밖으로 돌리듯이 닦아주면 좋습니다.
모두 즐거운 VR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플라스틱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프레넬 렌즈라서 그런 겁니다
프레넬 렌즈 큰 것은 돌도 용암으로 만드는 위력을 가진 렌즈입니다.
프레넬 렌즈의 특성 잘 보았습니다.
모르던 사실이었는데 이런 구조였군요.
빛 모아주는 게 어마어마하네요.
제가 플라스틱이라고 말한 것은 플라스틱이라 흠집이 잘 나서 렌즈 닦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였어요.
렌즈가 플라스틱이라 알콜 성분에 코팅 등이 상할 수 있는 거죠.
그래도 한 두 번은 괜찮으니 지금부터 조심하시면 됩니다.
설사 손상이 갔다고 하여도 실사용에는 크게 티 안 납니다.
천년만년 쓸 거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
닦을때 흠집날까봐 에어스프레이 뿌리고 하긴 했지만.. 필름을 때야하나.. 이거 다른사람 쓸때 흠집나면 좀 귀찮은데.. 생각에 고민중입니다.
절대 세정액 써서 닦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