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창업을 해볼까? 합니다.
초기 자본은 대출 없이 2억8천 정도 잡고 있는데,
공식사이트에 보니 대략 임대료 외 부대비용이
꽤 되더라구요.
버블티 밀크티인지라 겨울에는 비수기 일 것 같은데, 차라리 소규모 테이크아웃 커피부터 하는게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 후배녀석이 스무디킹을 친구랑 동업을 하는데,
대략 4억 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대략 매출은 나오는데 겨울에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프랜차이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LiOS
하시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다를듯하네요.. 참고로.. 제가 아는 지인도 스무디킹을 운영하셨었는데 3번째 겨울을 못넘기시더군요.
공차는 메뉴가 굉장히 많고 구매 소비자의 폭이 스무디킹보다는 넓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짧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버블티 가게들이 크게 문전성시는 안되는것 같던데.. 공차는 백화점안에 하나있구요. 여기 매출은 딱히 모르겠습니다. 백화점은 특수매장이기도하고..
공차는 아무래도 브랜드파워가 있다보니 좀 낫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얼마전에 홈페이지만 좀 둘러봤는데..금액이 쎄긴하더군요 *
대만보다 맛은 없던데..
1. 창업 아이템 설정
2. 오픈 지역 설정(아이템에 맞는 상권 지역 분섣이 중요)
3. 초기 투자 비용 상세히 확인(프랜차이즈 가맹비 및 인테리어, 임대계약, 권리금, 외 그본 투입비용 등
4. 월 예상 수익 분석(공차의 경우 제품의 판매가의 28% 정도가 원가임) 판매가-(재료원가+전체 인력 인건비+임대료+전기세등 간접비)
5. 전체 수익 분석(하루 몇잔을 팔아야 내가 원하는 수익을 얻을수 있는가??)
6. 수익을 가져가기 위한 마케팅(본사가 해주는 마케팅은 별로 없음, 그럼 내가 할수 있는 마케팅은?? 예를 들어 공차를 배달해준다거나, 식사시간내 할인을 해준가거나 찌라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등)
그냥 주저리 정리해봤습니다.
프랜차이즈라는것이 대부분 큰 수익을 얻기는 좀 힘들다는 결론이며, 트랜드가 있으므로 3년 되기전에 한번씩은 아이템을 변경해주면서 계속 사업을 이끌어 가야할 듯 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면, 해당 아이템이 잘되는 2년차 정도에 권리금을 많이 받으시면서 해당 점포 및 아이템을 매도 하시고 해당 이익금으로 다른 아이템을 찾는것이 현명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2억 8천이라는 돈을 가지고 빌라 2채를 구매하여 월임대로 얻는 수익은 한달에 약 110에서 130 사이가 됩니다(조금 모자라면 보증금이 있으니 크게 강관 없을것 같습니다)
연륜이 있으시고 리스크가 없는 투자를 원하신다면 위의 임대업도 한번 고려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단, 빌라는 아파트 보다 매입가가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역세권(출입구 100미터) 이내 신축 빌라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의견 주세요.
이라서 관심이 있었는데 솔직히 서울 중심가(명동,신촌,홍대 등 중국인 관광객 많은 곳 포함)
외에 장기적으로는 위험 부담이 있지 않을까요...
차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자본금도 많으시고 차라리 '이디야 커피'하겠어요 저라면... 이디야 커피
지금 넘쳐나고 있지만 아직 시작할만 하다고 봅니다. 단, 서울 안에는 웬만해서는 찾기 힘들면
경기도 지하쳘역 근처로요...
공차는 이미 지고 있습니다. 공차가 버블티의 원조는 아니지만 워낙 경영을 잘하다보니 마치 원조인듯이 보이기도 하여 많이 찾기도 합니다. 지금 시작하기엔 점포수도 많고 사람들이 버블티를 먹기 위해 찾는다기 보다는 아는 브랜드다보니 가기는 가지만, 아이템은 아닙니다. 2억8천이면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많습니다.
프랜차이즈는 2년,3년장사후 권리금장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