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글 쓰네요. 이전에 썼었던 아이디는 탈퇴해서 날려먹고 새로 가입한 아이디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주말 오후 심심해서 글 한번 남겨 봅니다.
원래 계획은 올해 3~4월달에 브랜드 런칭이였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이제서야 런칭 막바지에 왔네요.
올해 초때만 해도 코로나가 금방 가실것 같아 예산 걱정 안 했는데
거래처 줄도산 하고 제 본업 역시 일년 가까이 못하면서 그동안 모안둔 돈 + 브랜드 런칭한다고 예산 쟁여 놓은 돈
대부분 다 까먹고 정말 쥐꼬리만한 금액으로 런칭을 하게 됐습니다.
브랜드 이름부터, 제품 디자인, 상품 구성, 부자재 소싱까지 정말 힘들게 준비했는데
아무쪼록 런칭때까지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나중에 천천히 시간 날때마다 개인적으로 b2c 진입하면서 어려웠던 점들 추려서 글 올려 보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사업체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내년엔 다들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