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창업해서 지금까지 자영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업무의 대부분이 컴퓨터 앞에서 하는거라,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딱히 시공간 제약없이 일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업무의 90% 이상 처리해오곤 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문득 생각이 든점이?
뭔가 기업들의 근무 형태에 큰 변화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뭔가 재택근무의 생산성이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그런 인프라가 활성화 되거나 개발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기업 단위들에서는 단순히 출퇴근을 체크하는게 아닌, 스케줄이나 프로젝트 단위로 개인 or 팀단위의
업무 관리 및 체크 + 생산성 체크가 가능한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미 진행하고 있었던 회사도 있었겠습니다만,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글로벌적으로 이런 시스템들이 좀 더 빠르게 연구 및 개발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적으로 저야 어쨌든 사장이니까 매일 매일 사무실을 나갑니다만,
저희 회사도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앞으로 100% 는 아니겠습니다만
가급적 많은 인원들을 재택으로 근무하는 방향으로 운영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와우에서 일퀘하듯이 업무를 스케줄 단위로 설정해서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분기단위로 퀘스트 목록을 만들고, 퀘스트를 완료하고
퀘스트에 대한 평가를 상호 서로 하면서
대면 보고 및 회의 같은 경우는 월 1회나 2회 정도로 가면서
재택근무 모델을 활성화 해볼까? 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해보다가 이거 망상이다~ (소규모 자영업자 수준에서)
하고 다시 원복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튼 한번 그렇게 트라이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탱,딜,힐.. 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