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상(기대)과 다른 장이 펼쳐져서 살짝 힘들긴 하지만 뭐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가만보니 얼마전에 솔로스테이킹 시작한지 3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 글 남겨봅니다.
이더리움의 합의알고리즘이 POW에서 POS로 전환된다고 알고 있었고 스테이킹을 준비해놓긴 했었지만
제네시스 부터 시작하지는 못했습니다. 출금기능이 아직 없었고 전 리스크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이었죠.
그래서 출금기능이 들어가는 상하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솔로 스테이킹을 시작했고 그게 3년전인 23년 4월 이었습니다.
업데이트 직전 밸리1개. 업데이트 직후 밸리1개 총 2개를 등록했습니다.
둘다 블럭은 7개정도 생성했고 최근 2번 밸리가 동기위원회 선출이 되어 0.2이더정도를 리워드로 받았습니다.
리워드 합은 1번 2.964 2번 3.255 (동기위원회 선출덕분) 총 6.22이더를 리워드로 수령했네요.
3년 평균 APR은 3.24%
지금은 밸리데이터 참여자금이 너무 많아서 블럭생성도 잘 안되고.. 그래서 럭을 기대할수도 없고 재미가 많이 반감되었네요.
노드 운영하는김에 돌리고 있고 Lido CMS도 같이 돌리고 있어서 운영중 이지만 어쩌면 2-3년내 exit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한번 글 남겨봅니다.


엄청단 밸리데이터 수가 발목을 잡는 모양입니다.
최근 논의에 의하면 밸리데이터수를 128,000개로 제한하는데 유효잔액 낮은순으로 강제퇴출 하는 방식을 도입할거란 이야기가 있네요.
얼마전 0x02타입 밸리데이터가 도입되어 32이더 이상의 밸리데이터도 보유이더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받는데 기존 32이더의 잔액을 가진 0x01 밸리데이터는 자연적으로 퇴출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lido CSM도 v3버전에서 0x02타입을 지원할 예정인거 같구요.
밸리 2개중 하나는 exit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조만간 진행상황을 보고 한번 손봐줘야 할 타이밍이 올것 같긴 하네요..
전 스테이킹 돌린다고 장비까지 샀는데 지금은 그냥 업비트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장애를 대처하기 힘들거 같아서요.
연말에는 다들 웃는 장이되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