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밸런서가 해킹되어 피해규모가 1억달러로 추산되는데 열심히 막고 있나봅니다.

베라체인은 피해를 막기 위해 체인 중단후 하드포크 ( 이더 DAO 사태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 ㅠ.ㅠ ) 를

"코드가 법" 이니 그냥 두자는의견과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서 피해를 줄여한 한다는 의견이 항상 충돌하는것 같은데.
쉬운선택이 아니네요.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 업체인 스테이크와이즈도 피해를 본거 같구요..
=>추가. 스테이크 와이즈가 직접 피해본건 아니고
유동성풀에 예치되어 있던 유통화토큰인 osETH가 가장큰 피해를 입은 자산이라 예치자가 피해를 봤네요.
해킹 원인은 밸런서v2관련 스마트컨트랙 취약점이라는데.. 무섭습니다.
리도에서 제공하는 CSM통해서 소량 으로 위탁 이더받아서 스테이킹 노드 운영중 인데..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올인하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Lido CSM 보상율이 솔로스테이킹 보다 높아서 솔로 밸리데이터 출금해서 전량 CSM으로 이전하려 했다가 말았거든요.
비트코인도 동반하락 했길래 그냥 한번 둘러봤는데요. 해시레이트는 얼마전 최고점을 찍고 조금 내려 왔네요.

그냥 한번 대충 계산해보니 (갑자기 채굴기가 생겼을때 비트를 사는게 나을지 채굴기 돌리는게 나을지 계산)
2년전 채굴기인 S21 ( 200TH/s, 3.5KWh)로 1비트 채굴하는 전기요금이 KW당 0.1달러로 환산시 10만달러정도네요.
1년전 출시장비인 S21XP ( 270TH/s, 3.6KWh)는 약 7.8만달러. - 주력기로 예상..
현재 환율인 @1440을 곱해보면 가각 1.48억. 1.13억.
(실제 채굴업체들은 kw당 0.1달러가 아닌 더 저렴한 요금으로 채굴합니다. 그러나 추가로 부대비용도 많이 지출되겠죠. )
모두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봅니다.
CSM에 추가로 등록한 키가 오늘 active되는데 와이프가 걱정하길래 스마트 컨트랙 리스크가 있지만 ... 이라고 했는데 터져주네요.ㅠ.ㅠ
비트는 혹여 더 떨어질까봐 계산해둔 진입 포인트에 매수만 조금 걸어놨습니다.
거기다 해킹물량 나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