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2010년 쯤 부터 이미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그냥 개념 자체나 의미가 재미있는 시도이고 프로그램 이다 라고 생각만 했었고,
얼마전 까지는 주식으로 은행 적금 수익보다는 더 높게 이익금 얻으며 코인들은 등락률 구경만 했는데요.
여러가지 상황과 정보들을 모아보고 따져보고 개인적 관점에서 이제라도 진입하는게 맞다는 확신이 생겨서 모든 투자자산 정리하고 잉여 현금 모두 비트와 이더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끝이 어디 일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새로운 로켓에 탑승 했다는 경험치는 쌓일 것 같아요.
(가상화폐당이 소모임 3순위 안으로 진입하는 순간쯤 개인적인 리밸런싱 할 것 같기는 합니다.)
모두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미국이라는 메이져 시장에서 인정 받은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마추어 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가 이제는 제대로 된 프로의 세계로 들어온 시작점이 아닐까 하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무튼,, 성공투자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