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기사에서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가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인해 2030년이 되면 1비트에 150만불(약20억)을 갈거라는데... 지난번에는 100만불 걸거라더니 50만불 더 질렀네요 ^^
이렇게 되면 비트 시총 30조 달러(약 4경원)가 됩니다. 현재 쌀국 증시 시총이 49조인데 알트 시총까지 포함하면 증시 시총을 넘어 서겠네요.
들으면 기분 좋긴한데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지.. 현재 부채가 4경 5천조원인 미국 입장에서는 무한대로 찍어대는 달러를 소화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긴 할텐데... 과연 그렇게 클 정도까지 그냥 놔둘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풍이쎄서 반토막은 쳐야 셈이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