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어머니.. 고대의 무겁고 복잡한 유물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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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이 올해 말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ETH)을 따라 잡을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4일(현지시간) 오스틴 페데라(Austin Federa) 솔라나 재단 전략 책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파이어댄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 사이의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 어쩌면 솔라나가 결국 이더리움을 뒤집을 수도 있다"고 자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낮은 개발 비용과 다양한 코딩 언어에 이끌려 최근 이더리움에서 솔라나 네트워크로 전환하려는 개발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파이어댄서 출시로 잦은 네트워크 중단 문제를 해결한다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넘어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페데라는 "소셜파이, DePIN 등의 영역에서 획기적인 앱이 개발된다면, 솔라나는 이더리움에 대항하는 데 충분한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좋게보는게 다 가격에 좋은건 아닌만큼...아직은 뭔가 파워가 부족해보이네요
아. 그 사양문제가 AI 메타와 연결되는군요.
솔직히.. 이더리움은 AI 돌리기엔..좀 복잡하고 무겁지 않을까하는 인상.
머.. 블록체인자체가 AI 어플리케이션 자체 돌리기엔 무리일거라 보기도 하지만요. AI 소비하는 코인으로는 솔라나가 적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지금까지의 적용도입 사례/추이를 보면,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하는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요.
앞으론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몇번 네트워크 멈췄을때 정리했는데 많이 올라서 배아픕니다....ㅎㅎㅎ
물론 저 소리는 아직도 믿지는 않습니다;
최근 수개월전부터 솔라나로 개종했습니다.
지금은 솔라나 계속 매집중입니다. 유명한 고로치분도 솔라나에 집중하기로 선언?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