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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거래 테스트
실거래 테스트는 일반인 대상으로 디지털 바우처를 활용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테스트에서 은행은 디지털 바우처 기능이 부여된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사용자들은 이를 사용하여 물품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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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융결제원과 협력해 토큰화된 자산을 일반인에게 공모하는 과정을 실험한다. 이 과정에서 청약 신청자의 예금 토큰은 처분 제한(lock)이 걸린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자산이 배정된 후, 해당 자금만 이체되는 스마트계약 메커니즘을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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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 테스트 참가 은행은 내년 3분기 말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은행들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실험 참여자들을 모집 및 관리하며, 이용자 지갑을 개발하고, 결제 대금을 처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올해 12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실거래 테스트 일반 이용자들은 내년 9~10월경에 참가 은행을 통해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테스트는 제한적 실시라는 점을 고려해 참여자 수를 최대 10만 명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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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일반인쪽은 바우처와 청약 같은걸로 진행하나 보네요. 얼마나 활용 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