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코인이라고. 첨들어보는 코인인데. 아는 친구가 노드라는걸 사서(채굴기같은건가봐여) 하루에 만개정도 채굴한다는데. 노드한대당 오백만원주고 6대정도 구매해서 노트북 한대에서 돌린다고 하네요. 저한데 추천은 하는데 웬지 사짜 같은 생각이 들어 전망이나 의견을 여쭙니다 /Vollago
지금은 1200이라 그다지...
이제 끝물일지 더 갈일이 있을지 모르는 코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다단계 느낌의 노드 구입..양도 뭐 이런?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저런건 철저하게 게임이 재밌어야되는데 재밌으면 투자해볼만한거죠 ㅋㅋ
즉 과열된 상황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몇일전 바이낸스 상장도 됐고, 단기 고점찍고 내려오는중이라 위험하다고 봅니다. 고민 잘 하시길..
관련 연재글이 있으니 참고가 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game 관련 NFT쪽은 게임 출시 이후에 판단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