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본 내용인데,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의 다음 행보에 대해 추측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reddit.com/r/Bitcoin/comments/pmrc1k/ukraine_set_to_become_next_country_to_make/
다음은 레딧 댓글 중 하나를 구글번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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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Vyacheslav Evgenyev 교수에 따르면 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3년 초까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 계획입니다. 러시아 금융 전문가는 우크라이나가 그러한 계획에 "자연스럽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미 장관들에게 국가를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로 만들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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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젊고 금융개혁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네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그리고 다음 번 반감기 전까지 BTC 를 수용하려는 세력과 이를 훼방놓으려는 세력간의 싸움은 계속 이어지겠네요.
엘 살바도르 빔이 나온 것도 세력이 선물시장을 통해 가격급락을 유도한 것으로 생각중인데, 우크라이나 빔도 각오는 해야겠네요.
잠깐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검색해보니 올해 2월에 원자력 발전소 옆에 2022년 까지 채굴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는 기사도 났었군요.
https://www.coinreaders.com/9981
2023년이 되기 전까지 준비를 마치고 법정화폐 선언한다면 엘 살바도로와는 급이 다른 이슈가 될 거 같긴 합니다.
제가 들고 있는 코인이 여기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거든요.
휴지조각이 될지, 대박이 터질지....
현재 ...지난번에 인증했던건 나락으로 가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