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때 에이다를 까는 글이 아니고 살짝 염려스러워하는 점]
에이다는 조만간 있을 스마트 컨트랙트 이후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생소한 하스켈언어도 배워야하고...
초기 sdk에서 각종 수많은 버그가 나오는 과정에서 여러 시련이 있을거고...
플랫폼의 디앱 런칭 이후 성공 여부도 중요할거고...
수많은 플랫폼코인과 디앱들도 경쟁하고 있는 현실에서 분명히 에이다와 디앱들도 개발 과정 속 여러 문제들을 직면할거고 ...
디앱 개발자나 디파이, nft참여자 관점에선
'굳이?'
라는 의문이 듭니다.
솔직히 bsc, sol, luna 플랫폼 정도면 충분하거든요.
이 코인들 이외에 수많은 플랫폼코인들에서 나온 킬링 디앱들도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되는 코인판이구요.
에이다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왜이렇게 시총이 높은지..
의문입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했나봅니다ㅜㅜ
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IBM에서 워프? os2 인가 예전에 나온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에요 모르죠... 일단 저도 가격이 더오를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생태계가 생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TPS에서는 아발란체, 솔라나 보다 별로고,
스마트컨트랙 개발 언어는 solidity 도 아니고 rust도 아니고 haskell 이라서 개발자풀이 더 적고..
물론 철저한 검증(??) 을 통해 만들었다고 하니 보안성이 더 좋을수는 있겠지만.. 사실 스마트컨트랙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개발자의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언어가 아무리 실수를 막아준다고 해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주의: 코인 가격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저의 견해와 상관 없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p.s : 단점만 쓴거 같아 첨언 하자면.. ADA 개발팀은 세계적으로 정말 대단한 개발자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소액) 투자를 하고 있고요..
이더리움의 선점효과 때문에 코인판 디앱 개발자들은 솔리디티가 근본으로 자리 잡았는데..
개발자 굳이 하스켈언어를 배워가며 에이다 생태계로 이주를 할 지는 의문이네요ㅜㅜ
근데 그러기엔 너무 많이 올리긴 했다는 ㅋㅋ
금방이다라는 식의 언플 ㅋㅋㅋ
당시 업비트에서 거래량 80%가 이루어진 말 그대로 TOP 김치 코인이었고
실제로 프리세일때 3원짜리 코인이었으니 얼마나 남겨 먹었을지.. 일본인은 땡큐 김치 하면서 함박웃음을..
그돈으로 지금 호의호식 하면서 해외로 진출한 김치코인 이라는 생각 뿐이 없습니다.
발행량이나 유통량 생각하면 지금 믿음의 영역이 맞다고 보구요.
여튼 코인판이 이런거 없이 그냥 오르면 오른다고 치지만 저는 에이다는 아무리 올라도 투자 할 맘이 없네요.
여러 플랫폼코인과 비교해도 특출난 점이 없어보이네요.
한가지 특이점이라면 이더리움과 완전히 독립된 스마트컨트랙트라는 점? 근데 이게 미래에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의문이구요.
그래서 저도 리플, 도지처럼 믿음의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떤 코인보다도 제대로 개발되고 있고, 지금은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인이라고도 하죠.
편견을 부순 유일한 코인이 ADA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cardano가 표준에 가장 부합하는 플랫폼이 된다면, 장기적 (한 5-10년?)으로는 상당히 유망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