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에 투자를 할까 하면서도 망설여지는게
총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고, 이 때문에 절대적으로 희소가치가 생깁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총 발행량을 고정시키라는 요구를 하면, 이더리움재단 쪽에서는
:우리는 이더 가격 같은 건 신경안 쓴다. 가격이 오르든 말든"이라면서 가격에 신경쓰는 투자자들을 속물 취급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투자를 망설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이더 형제들은 언제나 그랬듯 무지 애태우긴 합니다 ㅎㅎ 결정적으로 중국이든 채굴업장에서 이더가 아닌 이클로 채굴을 바꾸게 되면 이클 가격은 오른다 란 가설을 세웠는데 맞았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 중 3번이 가장 중대한 요소입니다. 1559로 바뀌는 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더는 모든 거래에 있어서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 잘 아실 겁니다. 1559 이후로는 그 수수료가 베이스피 + 팁으로 구분되고 이 중 베이스피는 소각됩니다. 팁은 채굴자나 스테이커(2.0 합병 이후)에게 지급되구요. Defi 등 ETH를 이용한 경제활동이 현재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1559가 발현되면 그만큼 소각될 이더는 점정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인플레 비율이 마이너스로 갈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제 생각에는 좀 과장 같지만요).
pow코인은 각주체의 이기심에의해 견제되면서 작동되며, 상호간에 신뢰가 필요치 않습니다. trustlessness.
pos코인은 작동방식상 스테이킹을 많이 한 벨리데이터에대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많은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확보한 노드가 블록생성 우선권을 가질 수 있으므로 시스템 중앙화(장악)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포스 류 코인은 인정하지않고 당연 투자도 안합니다.
근데 최근 이더 상승에서 보듯이 포스가 좋다고 들어오는 ㅎㄱ들이 많으니, 적당히 차익먹고 빠지는전략은 충분히 유효.
물론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
예를 들어 미국 연준에서 달러화 발행량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음에도 달러화가 휴지조각이 되는 것이 아님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