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어제부터 물려있던 코인을 익절 탈출해서, 오늘 포함 3일 동안 약 230만원 수익을 얻었습니다.
마음 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오전에 탈출한 후 쉬어가려고 마음 딱 먹었는데
타이밍 딱 좋게, 큰 악재 뉴스가 터졌네요.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당분간 쉬려고 합니다. 업비트의 모든 돈을 출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족할만한 수익도 봤으니, 개인 지갑에 보관해둘 비트코인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19분에 1비트코인 가격 69,826,000원 기준으로 0.0109 비트코인을 샀습니다.
업비트는 비트코인 전송수수료가 0.0009 비트코인이더라구요. 0.01개를 가지고 있고 싶어서 수수료 포함한 수량으로 샀습니다.
과거 체결내역을 보니, 3월 1일엔 5480만원이었네요.. 허허.....
그리고 0.0109 비트코인을 구입한 후 얼마 안 있다가 6810만원까지 떨어지는 마법이... -,.-;; 만원 차이 나긴 하지만..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핸드폰인 갤럭시 S10e에 있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입금시켰습니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은,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폰이 박살나더라도 복구키 12개만 알고 있으면 다른 삼성 기기에서도 복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복구키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더마인을 통해 채굴중인 이더리움의 수익도 삼성 블록체인 월렛으로 입금시키고 있습니다. (이더마인으로 채굴한 이더리움 전송 수수료는 0원)
다른 코인은 전송해봤지만, 비트코인은 처음 전송해봤습니다. 저녁 7시 23분에 출금 신청을 했는데 저녁 8시 29분쯤에 최종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1시간 넘게 걸리네요. 저기에 뜨는 7시 58분은 '받는 중...' 상태로 뜨기 시작한 시간입니다.
이렇게 1년을 가지고 있어보려 합니다. 2022년 4월의 비트코인은 과연 얼마가 되어있을까요? 1억? 2억? 300만원? 정말 궁금해집니다.
미국 재무부 크립토 이용 자금 세탁 단속
코인베이스 임원 자사주 매각
자금 세탁 단속은 법무부 역할인데 재무부가? 막 갖다 붙인 루머 느낌
자사주 매각은 사실. 매각비율은 극히 일부. 하지만 액수가 크다보니 개인 투자자들에게 충격
미국 재무부 건은 미국 언론에서 확인했는데 단순 루머라고 하네요.
코인베이스 자사주 매각건은 의결권 비중이 낮은 걸 판매한거고, 의결권 비중이 높은건 여전히 들고 있다고 하네요. (직상장했으니 당연히 팔겠죠. 게다가 캐시우드는 대량 매입하기도 했고요.)
검은 돈들이 많이 빠질 것이라 예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