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보는 법 몇 번 공부를 했지만, 절박함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항상 상방인가 하방인가 정도만 가끔 보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어서(어차피 출근도 않하는데...ㅠ.ㅠ)
질문드립니다.
보통 고수(?)님들이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은 며칠자 평균선을 놓고 사용하시는 궁금합니다.
주식에서는 보통 5일, 20일, 60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그러던데, 가상화폐는 주식시장하고 차이가
제법(?) 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같은 이평선을 사용하는지...
추가로, 여기 게시판에서 본것 같기도 한데 찾지 못하겠습니다만, 과매도/과매수 간단하게 보는 방법(또는 사이트)가
있던데,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립니다.(볼린저 밴드 말고 사이트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4시간봉을 대략 주식 시장의 1일봉으로 보고 시간대를 생각하는 편입니다.
과매수/과매도 지표에 대표적인건 RSI가 있지만 아래 나르시안 님처럼 단순하게 가격 등락+경험 으로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고.. 판단방법이 여러방법이 있기에 특정짓기가 곤란하긴 하네요.
트레이딩뷰에서 여러 차트분석을 보시는게 더 빠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이트 말씀하시는거 보니 이거일듯 하네요
ma, ema, ssma 등 여러 이평선이 있는데 저는
스무디드 심플 무빙 애버리지 쓰고 있어요(업비트에선 '평탄화'이평선)
ssma 7
ssma 21
ssma 49
저는 이렇게 딱 3개만 보는데
이중에서 ssma 7선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아마 코인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평선이지 않을까싶습니다.
ssma 7선 설정하고 차트 한번 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그만큼 높은 신뢰도의 이평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아셨으면 하는 것이, 이평이라는 것은 선으로 표기 되지만 이것은 하나의 면적대 입니다. 그리고 같은 이평 라인이라 하더라도 이 면적이 울퉁불퉁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이평을 살짝 터치하기도하고 어떤 경우에는 이평을 쪼개 내렸다가 아무 일 없이 오르기도하고 어떤 경우에는 이평이 어떤 저항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겁니다. 시장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디 가격 단위로 말하고 마치 그 부분을 터치하면 큰일 나는 것처럼 혹은 목표가를 그렇게 마디 가격으로 찍어놓는데 사실 기술적 분석이란건 시장 심리를 수치로 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표출 된 것이지 그것이 어느 숫자 하나를 찝어내기 위한게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투심이 약화된 상황에서는 이평이나 전저점 등이 아무런 저항 역할을 못하고, 투심이 넘쳐날때는 전고점 같은 것 우스운 이유입니다.
그리고 특정 수치를 찍어놓고 보거나 말하는 차티스트 혹은 기술적 분석 신봉자들이 장기적으로 큰 수익 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니 사실은 시장에서 도태됩니다.
기술적 분석보다는 추세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하이킨을 써도 좋고 그냥 캔들을 써도 좋습니다. 20이평을 놓고 30분, 1시간, 4시간, 6시간, 1일, 1주 등 원하는 기간을 정해놓고 (내가 조바심을 느끼지 않는 기간이 제일 좋습니다.) 20 이평 돌파 후 되돌림이 일어났을 때 20이평 지지하면 매수, 5이평 뚫으면 매도, 20이평 지지 못하면 손절 등으로 룰은 간단 할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길수록 진입 회수는 매우 줄어들지만 큰 추세를 먹기 좋습니다. 거래소 좋은일 시키지 않는게 좋죠.
참고로 제가 본 것 중에는 추세매매와 관련해 전반적으로 옛날 옛적에 팍스넷에 미녀53이 연재했던 글이 그나마 제일 좋습니다. (일부는 동의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나중에 책으로도 나온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본을 절대적으로 지킬 수 있는 관리기법입니다. 시장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안망하고 기회는 매번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Vollago
현재 휴직 진행중으로 오후의 꿀잠 자고 났더니, 정말 주옥같은 많은 리플을 달아 주셨네요...
답변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