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하지만 첫걸음이었으면 합니다.
비트가 핵우산도 아니고 알트 보호해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죠.
근데 시총기준 단순투자는 아니겠고, 음. 다음타자 코인이 뭐가 될지 궁금하군요.
https://coincode.kr/archives/44383
기존 대형 금융기업이 암호화폐인 폴카닷(DOT) 상장투자상품(ETP)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확인한 블룸버그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업들의 구매 수량은 편차는 있지만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이외의 알트코인 종목의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DOT 토큰의 ETP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스위스를 거점으로 하는 자산운용 기업 21 Shares. 이달 4일부터 개장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위스증권거래소(Six Exchange) 등 3곳에 상장돼 있다. 거래소에 의해서 미 달러나 유로로 구입할 수 있는 구조로, 현재는 약 30달러를 넘어 거래되고 있다.

ETP란 거래소에 상장하여 특정 지표 등에 연동되는 운용성과를 목표로 하는 금융상품의 총칭. 상장지수펀드(ETF)도 ETP에 포함된다. 암호화폐 현물을 보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안 위험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주식 등과 마찬가지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ETP를 구입함으로써 기관투자가는 보다 안전하게 암호화폐에 투자를 할 수 있다.
블룸버그의 데이터로부터 ETP를 구입하고 있는 것이 판명된 주된 기업과 합계 구입수는 이하와 같다.
– 골드만삭스 (9600 구)
– JP모건 (500 구)
– UBS (2770 구)
–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2200 구)
– 노무라HD Instinet(9280 구)
21 Shares로 ETP 부문의 톱을 맡는 Laurent Kssis에 의하면, 폴카닷의 ETP의 운용 총액은 1500만 달러를 넘는다.
구체적으로 금액을 계산해보셨군요. ^^.
다른 거대 투자회사가 금액이 작은건 어차피 매한가지 같습니다. 골드만도 모건의 20배쯤이라지만,, 결국 30만달러이니 ㅡㅡ.
운용총액 자체가 1500만달러 밖에 안되는 것도 좀 많이 작죠.
테스트 베드쯤 아닌가 하는 추측밖에는 안듭니다. 초기 비트코인 같은 거 아닐까 하는..
어떤 투자자들은 특정 코인이 눈에 띄면 소액으로 정찰병 한번 보내본다고 하던데,, 그런 개념인 건지.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작죠. 긁적.
저는 매수 결정 내리면 한번에 긁어버리는데,,ㅡㅡ.
어쩌면 21Shares를 봐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투자회사(특정 직원을) 초청해서 수완을 부렸을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