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아래 굵은 글씨를 참조하십시오. 리플과 XRP의 관계와 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근데 링크 본문 전체를 봤을때,
특정 블록체인이 '분산화된'! 오라클 체인링크 솔루션을 받으려면 결국 '블록체인 링크코인'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두개가 크게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투로 설명하는 것이 좀 의아합니다. ㅡㅡ.a.
혹시 체인링크 솔루션 검증노드라는 것도 자체적으로 프라이빗으로 분산화시켜 몇개를 돌리면 되는 것인가요? 굳이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는(링크코인을 검증보상으로 줘야하는) 퍼블릭으로 분산화된 블록체인 적용하지 않고서라도 말입니다. 체인링크 솔루션을 제공받은 블록체인이 프라이빗이던 퍼블릭이던 상관없이요.
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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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물린 사람 없다는 희귀 코인 체인링크, 누구냐 넌? - 조인디
https://joind.io/market/id/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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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이영인 한국 매니저와 로리 피앤트(Rory Piant) 커뮤니티 이사(Director of Chainlink Community)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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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와 링크코인의 관계는?
물론 장기간 상위권을 고수한 체인링크라고 하더라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고질적인 의문점들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첫번째 의문점은 체인링크와 링크코인의 가치 연관성입니다. 그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알아 봐야겠죠. 이에 대해 이영인 매니저는 “체인링크 자체는 미들웨어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아니다. 일종의 오라클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일 뿐이다. 반면 링크 토큰은 체인링크 안에서 검증인이 되는 노드들이 데이터를 가져와줬을 때 그것을 보상하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토큰이다. 단순 보상 용도로 링크 토큰이 활용된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 잘못 알려져 있었던 “체인링크는 이더리움 기반의 프로젝트” 대한 입장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바처럼 체인링크는 블록체인이 아니라 어디든 쉽게 연동될 수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에 오라클 솔루션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헤프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곧, 체인링크는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아닌 별도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이영인 매니저의 설명입니다.
다만 체인링크와 링크코인의 관계가 이격돼 있다는 점은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프로젝트와 그 안에 있는 암호화폐의 가치 일치 여부’입니다. 마치 리플과 XRP의 연관성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것처럼 말이죠. 이에 대해 이영인 매니저는 “체인링크는 링크코인의 가격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가격 이야기는 자제를 부탁드리고 있다”며 링크코인의 주된 목적은 가격 관리가 아니라 검증인들의 보상 용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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